A Model for Sound Biblical Interpretation – Ko

선교지에 나가도록 돕기

몇 년 전, 저희 훈련 프로그램 설립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국제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두가 해외로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선교지에 나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무엇이 방해가 될까요?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의 은사와 자원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장기 선교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LAUNCH 설문조사가 탄생했습니다.

선교 동원에 대한 청지기 역할을 고려할 때,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도착한 후에도 선교사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 문제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선교 공동체는 선교사들을 효과적으로 선교지에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해왔습니다(Blocher 2005).

그러나 장기 선교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이해하는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LAUNCH 설문조사는 장기 선교사들이 대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사역하는 여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요인들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또한, 이 설문조사는 어떤 요인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어떤 요인이 도움이 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세대 간 차이가 있는지도 고려했습니다. 결과에는 사역으로 이어지는 가장 빈번한 긍정적 요인, 향후 사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흥미로운 세대 간 차이, 그리고 선교지로 가는 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에 대한 답변보다 질문이 더 많았습니다.

디자인 (Design)

LAUNCH 설문조사는 2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 개방형 설문조사를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예비 설문조사의 질적 답변들을 바탕으로, 최종 설문조사에 포함될 잠재적 요인들이 리커트 스케일 질문으로 구분되었습니다.

LAUNCH 설문조사는 두 달 동안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선교 여정에 대한 인구 통계학적 정보와 과거 정보를 작성했습니다. 그들은 선교 여정에서 잠재적인 20가지 장애물과 16가지 긍정적 요인을 “도움이 되지 않았다”에서 “약간 도움이 되었다”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에서 “도움이 되었다”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까지의 리커트 척도로 평가했으며, 특정 질문에는 “해당 없음” 옵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 (Participants)

참가자들은 미국의 다양한 선교 협회와 온라인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이메일로 초대되었습니다. 총 466건의 응답은 고무적인 숫자였습니다. 이 중 299건의 응답이 분석에 포함되었으며, 인구 통계는 남성이 53%, 미국 여권 소지자가 85%, 현재 해외 거주자가 77%(나머지 23%는 2년 이상 봉사한 전직 선교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전 세계 모든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서유럽(18%)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17%)가 가장 많이 대표되었습니다. 세대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적절히 조사하기 위해 응답자들은 빌더 세대(70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51-69세), X세대(38-50세), 밀레니얼 세대(20-37세)의 네 가지 코호트로 분류되었습니다.

빌더 세대의 낮은 응답률로 인해 해당 하위 집합에 대한 의미 있는 분석은 불가능했으며, 그들의 응답은 최종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99개의 샘플 크기에 대한 오차 범위는 5.7%입니다.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응답은 간단한 통계를 사용하여 분석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시된 각 요인이 해외 사역 여정에 미친 영향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표시했습니다. 그들은 요인들을 순서대로 나열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각 긍정적 요인은 “도움이 되었다” 또는 “매우 도움이 되었다”로 표시된 응답 수를 합산하고 이 소계의 비율을 전체 참가자 수에서 계산하여 분석되었습니다. 데이터는 세대별 그룹을 비교하고 답변 패턴의 차이를 파악하여 추가로 분석되었습니다. 각 방해 요인은 유사한 방식으로 분석되었으며, 상위 두 답변인 “우려”와 “심각한 우려”는 상당한 방해를 나타냈고, 이는 백분율로 계산되었습니다.

다음은 저희가 발견한 주요 요인들입니다:

관계의 중요 (Relationships Matter)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선교지로 가는 여정에서 참가자들에게 중요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인도하심 또는 부르심이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요인이었으며, 참가자의 98%가 이것이 자신들의 여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하는 열망(91%), 지지해 주는 친구들(80%), 그리고 지지해 주는 배우자(68%) 또한 그 여정에서 중요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은 이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한 대부분의 모집 담당자들에게 놀라웠습니다. 지지해 주는 단체, 리더, 또는 팀(69%)은 단기 선교 여행(51%)을 포함한 다른 많은 요인들보다 참가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장기 사역자들과의 개인적인 교류는 응답자의 64%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응답자의 57%는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장기 사역자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지지해 주는 부모님(61%)과 멘토(51%) 또한 참가자들의 여정에 중요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 단체에 합류한 사람들 중 단 47%만이 선교 동원가(mobilizer) 또는 모집 담당자가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방해 요인에 대한 응답은 덜 명확했으며, 가장 큰 장애물인 재정 지원 모금은 응답자의 36%만이 선택했습니다. 두 번째로 흔한 중요한 우려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24%)이었습니다. 분명히, 관계적인 측면이 장기 선교로의 결정과 여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다릅니다 (Millennials Are Different)

수년간 언론과 연구에서 공유된 바와 같이,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와 다릅니다. 이 설문조사는 선교에 나선 사람들에게도 이것이 사실임을 발견했습니다. 전체 참가자의 91%가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하는 열망이 그들을 장기 사역으로 이끌었다고 답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의 83%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실제적인 봉사에 대한 열망이 그들의 여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X세대(54%)와 베이비부머 세대(58%)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또한 다른 세대보다 지지해 주는 부모와 멘토의 역할을 더 강하게 긍정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75%가 지지해 주는 부모님이 그들의 여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반면, X세대는 64%, 베이비부머 세대는 54%만이 그렇게 보고했습니다. 멘토는 밀레니얼 세대의 70%, X세대의 37%, 베이비부머 세대의 50%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또한 해외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우려에서도 나이든 세대와 달랐습니다. 그들은 재정 지원 모금에 대해 더 우려했습니다 (밀레니얼 44%, X세대 32%, 베이비부머 34%).

그들은 또한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해 더 우려했습니다 (밀레니얼 32%, X세대 17%, 베이비부머 23%). 마지막으로, 응답자의 5%만이 **소진(번아웃)**의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더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16%가 잠재적 소진에 대해 우려한 반면, X세대는 3%, 베이비부머 세대는 2%만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청소년기와 성인 초기는 민감한 시기입니다 (Adolescence and Emerging Adulthood are Sensitive Periods)

인구 통계 정보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장기 해외 사역을 결정하는 데 어떤 삶의 단계가 가장 중요했는지 표시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유년기, 청소년기, 학부, 대학원, 박사 후 훈련(예: 레지던트), 직업, 시작 전 0-2년, 은퇴 등 삶의 단계에서 원하는 만큼 많은 단계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참가자들은 1.9개의 다른 단계를 중요하다고 선택했습니다. 성인 초기와 청소년기가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참가자의 56%가 학부 시절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42%가 청소년기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직업(32%), 유년기(27%), 대학원(15%), 시작 전 0-2년(14%)과 같은 다른 삶의 단계들도 응답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박사 후 훈련과 은퇴는 각각 참가자의 4%와 2%에게만 중요했습니다.

모든 것은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관계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It Is All about Relationships…But Maybe Not the Ones You Think)

분명히, 해외에서 하나님의 왕국에서 평생 봉사하는 여정에는 관계가 핵심입니다. 거의 모든 응답자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과 인도하심이 해외 사역을 성공적으로 추구하는 데 필수적이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친구와 가족, 멘토, 장기 사역자, 그리고 좋은 단체, 팀, 또는 리더를 포함한 좋은 지원 네트워크를 갖는 것이 과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기억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완료된 연구(Matenga and Gold 2016)와 일치합니다. 2013년 호주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질적 연구에서는 인터뷰 대상자의 100%가 시작 전에 다른 선교사들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Hibbert, Hibbert, and Silberman 2015).

또한, 기독교 공동체 보건 펠로우십(Christian Community Health Fellowship)이 완료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훈련 초기 단계에서 양질의 신앙 기반 의학을 실천하는 기독교 의사와 함께 실습하고 의료 선교 컨퍼런스에 참석한 학생들의 80%가 선교적 의학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CCHF 후속 설문조사).

성공적인 사역 시작에 관계가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선교 동원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하는 광범위하고 비인격적인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잠재적인 사역자들과 더 개인적이고 깊은 관계를 맺는 데 모집 전략을 집중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분명히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므로, 이는 젊은 세대 모집 담당자들의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세대 간 차이는 잠재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모집 담당자들이 베이비부머 세대이며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모집 담당자가 되는 것도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들이 동료들에게 멘토 역할을 할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집 담당자들은 관계에 집중하고, 자신과 잠재적 후보자들 간의 연결을 늘리며, 현재 장기 선교사들과 잠재적 장기 사역자들을 연결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본국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은 본국에 기반을 둔 모집 담당자보다 더 효과적인 선교 동원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단기 선교 여행은 장기 선교사들과 장기 사역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좋은 소그룹 또는 일대일 연결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모집 도구로서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장기 선교사와 장기 사역 희망자가 선교 여행 중에 연결된 후, 장거리 멘토링 관계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발생하거나 파송 단체 내에서 체계적인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멘토링 및 코칭은 멘토나 기관의 의제가 아닌 멘티의 의제를 따라야 합니다. 멘토와 멘티 간의 좋은 매칭은 필수적이며, 좋지 않은 매칭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마음의 문제’도 멘토와 논의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집중 옵션은 단기 멘토링 또는 코칭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창의성의 실제 예시는 장기 사역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련회인 The Journey Deepens입니다. 각 주말 수련회는 예배, 강의 세션, 소그룹 토론, 일대일 만남, 선교 단체와 잠재적 선교사들 간의 교류, 그리고 기도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각 수련회의 참석 인원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개인, 코치, 그리고 동료 순례자들 간의 개인적인 교류를 허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한됩니다. 코칭의 예시는 askamissionary.com 웹사이트인데, 이는 선교 지망생들이 장기 사역자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175개 이상의 과거 질문과 600개의 답변도 이용 가능합니다.

모집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Recruitment Is a Marathon, Not a Sprint)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해외 봉사를 결정하는 데 둘 이상의 삶의 단계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장기 사역을 위한 인재를 개발하는 과정은 길며, 단거리 경주보다는 마라톤으로 개념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린 시절, 청소년기, 성인 초기 전반에 걸쳐 갈망, 욕구, 열정, 경험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선교로 이끄십니다. 선교 동원가들은 지원자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예상하고, 잠재적인 장기 사역자의 나이에 관계없이 자주 깊은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길입니다.

방해 요인을 식별하기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More Research Is Needed to Identify Hindrances)

답변을 분석하면서, 선교사들이 중요한 방해 요인을 식별하기에 가장 좋은 그룹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이미 장기 사역의 장애물을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아직 나가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그들이 무엇을 장애물로 보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해 요인들을 식별하는 것은 대위임령 성취에 동참할 장기 사역자들의 보다 효과적인 동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계점 (Limitations)

모든 연구나 설문조사와 마찬가지로, 이 연구도 위에서 언급된 결과들과 함께 고려되어야 할 여러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의 한 가지 중요한 한계점은 **회상 편향(recall bias)**이라는 교란 변수입니다. 몇 년 전의 정보, 생각, 감정을 기억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사역을 시작하는 데 방해가 되었던 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점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접근 제한 국가의 선교사들은 과소 대표되었는데, 이는 그들이 설문조사로 인해 신원이 노출되는 위험을 원치 않았기 때문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덜 균형 잡힌 표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응답자는 대학교육을 받은 중산층 북미인이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요인들은 그룹 지향적이기보다는 개인주의적일 수 있으며(예: 의사 결정, 후원 모금), 결과가 다른 문화 및 교육 배경을 가진 사역자들에게 일반화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이 설문조사는 299명의 장기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도달하는 데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과 인도하심, 친구와 가족의 격려, 단체, 팀, 또는 장기 선교사와의 지지적인 관계와 같은 관계적 측면은 종종 해외 봉사에 앞서 진행되는 긴 발전 과정에서 필수적입니다. 모집 과정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선교 동원가들은 각 삶의 단계에서 잠재적인 장기 사역자들과 창의적으로 상호작용하고 멘토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장기 사역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후속 설문조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방해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그분의 사역을 성취하실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 사역에 동참하도록 초대하시고, 그 과정에서 선교 지망생들을 격려해 달라고 요청하십니다. 함께, 우리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알도록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메건 브라운(Megan Brown), 심리학 박사 (Psy.D.),는 In His Image 가정의학과 레지던시의 교수이자 In His Image 파송 단체의 멤버 케어 팀 소속입니다. IHI 졸업생의 10% 이상이 현재 장기 의료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 맥베이(John McVay), 목회학 석사 (M.Div.),는 오클라호마 털사에 위치한 IHI 가정의학과 레지던시 및 파송 단체의 COO입니다. 그는 askamissionary.com과 The Journey Deepens 주말 수련회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참고 문헌 (References)

  • 블로처, 데틀레프. 2005. “좋은 기관 관행: ReMAP II의 교훈.” 복음주의 선교 분기별 41(2): 228-237.
  • “CCHF 후속 설문조사.” 2015. 스티브 노블렛, 기독교 공동체 보건 펠로우십 전무이사와의 개인 이메일 서신, 2015년 11월 9일.
  • 히버트, 리차드, 에블린 히버트, 팀 실버만. 2015. “장기 선교 사역을 향한 여정: 호주 선교사들은 어떻게 부름받고 선교 단체를 선택하는가.” 선교학 43: 469-482.
  • 마텐가, 제이, 말콤 골드. 2016. 움직이는 선교: 선교 참여에 대한 글로벌 목소리.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윌리엄 캐리 라이브러리.
  • 맥베이, 존, 데이비드 스티븐스, 돈 패럿. 2015. “LAUNCH 설문조사 전체 보고서: 요인, 방해 요인, 선교 동원가 효과성, 기관 모집 방법.” 2016년 3월 8일, www.launchsurvey.wordpress.com에서 접속.

EMQ, Vol. 52, No. 4. Copyright © 2016 빌리 그레이엄 전도 센터. 모든 권리 보유.